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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4

대마찌 (데마찌)[돈버는 인테리어] 대마찌(데마찌) 일반적으로 대마찌라는 말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일이 미리 취소 된다는 뜻은 아니고 싶게 말하면 하고 있는 일이 갑작히 취소 되는 경우를 대마찌 난다라고 한다. 예약된 일이 취소 된다는 의미 보다는 하든 일이 취소 될때 이말을 많이 사용을 한다. 갑작히 비가 오거나 기상 변화가 생길 경우 작업이 중단 될때 대마찌 또는 데마찌 났다라고 표현을 한다 대마찌(데마찌)는 갑작히 작업이 중단 될 경우 손해를 입기 때문에 손해나 손실을 뜻하는 데미지에서 나온 말인데 일본식으로 발음을 하다보니 대마찌 또는 데마찌로 사용하게 되었다. 노가다 용어 일반적으로 노가다 용어는 대마찌 뿐만아니라 목수가 자주 사용하는 "가네" 직가을 말하며 , "가다와꾸" 거푸집 , "갑빠" 자재를 덥는 큰 천막을 말하며 , ".. 2022. 3. 15.
오사마리 하다 오사마리 하다 =마무리하다 건축는데 많이 사용하는 말 중에 일본어로 된 것들이 있다. 그중에 오사마리 하다라는 말도 어르신분들은 아직도 많이 사용을 한다. 오사마리는 일본어 중에 오사마루라는 말이 있는데 뜻은 "안정되게하다" 뜻으로 한국식 발음화 된 것으로 보인다. 오사마리 짓다. "끝을내다" " 마무리하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건축용어에는 수많은 말들이 일본어를 한국식으로 바꿔어 발음하면서 사용을 한다. "오사마리" 정말 독도같은 분쟁의 쟁점이 되는 것들을 오사마리 짓고 싶다. 건축 일은 마무리(오사마리) 짓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보면 된다. 노가다가 오사마리가 있을 수 있을까? 건축의 오사마리는 없다고 본다. 처음부터 현제까지 관리의 연속이라 생각하면된다. 노가다에서 오사마리 짓기가 쉽지가.. 2020. 3. 6.
공구리치다 공구리를 치다 라는 말은 일제시대 때 콘크리트를 일본 발음으로 공구리로 바뀌어 불리는말이다. 일반적으로 공구리 치다라고 하면 철근콘크리트 작업을 한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상 콘크리트 작업을 한다라는 뜻으로 통한다 . "공구리 치러 갈까" 이말은 콘크리는 자갈과 시멘트 모래 물을 넣고 샵으로 믹스 한다음 철근 콘크리트를 완성하는 작업까지를 말한다. "공구리치다" 철근 콘크리트 경우는 통상 시멘트,골제 물, 혼화재료 등을 혼합한 콘크리트와 습식으로 일체화 시킨구조를 말한다. 통상 콘크리트와 철근을 따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열팽창계수는 그의 같아서 입체화에 유리하다. 그리고 콘크리트는 알카리성으로 산성인 철근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활을 한다. 콘크리트는.. 2020. 3. 6.
노가다 고용보험 확인하자 산재 고용보험 제외사항 산재·고용보험 당연적용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모두 산재·고용보험 적용 근로자에 해당하며 아래에 해당하는 근로자의 경우 고용보험에 한하여 적용이 제외됩니다. 65세 이후에 고용된 자 (실업급여는 적용제외하나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은 적용) 다만, 65세 이전부터 피보험자격을 유지하던 사람이 65세 이후에 계속하여 고용된 경우는 실업급여 및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모두 적용 1개월간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인 자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자를 포함) 다만, 3개월 이상 계속하여 근로를 제공하는 자와 “일용근로자”는 적용대상임 ※ 「고용보험법」 제2조제6호에 따라 “일용근로자”란 1개월 미만 동안 고용되는 자를 말함. 외국인근로자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 201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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