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붙이는 방법
#떠붙이기- 타일 뒷면에 붙임 모르타르를
얹어 바탕 모르타를에 붙이는 방식이다.
붙임 모르타르의 두께는 12~24mm를
표준으로 한다.
숙련공이 필요하며 배화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
#압착붙이기- 바탕 위에 붙임
모르타르를 바르고 그 위에
타일을 붙이는 공법이다붙임
모르타르의 두께는 타일 두께의1/2이상,
5~7mm가 표준이다.
벽면의 위에서 아래로 붙여
나가며 붙임 시간은 배합 후 15분
이내로 한다.
시공성이 좋으나, 접착력의 편차가
발생하고 오픈 타임의 영향이 크다.
(접착제가 시공된 후 붙임 시공이 가능한 시간)
#개량압착붙이기- 붙임 모르타르를
바탕 및 타일 뒷면에도 발라
붙이는 공법이다.
붙임 모르타르의 두께는 바탕면은
4~6mm, 타일뒤면 3~4mm이다.
압착공법보다 접착력의 편차가 적다.
#접착붙이기- 접착제를 사용하여
붙이는 방식으로 내장공사에만 적용한다
#동시줄눈붙이기(밀착붙이기)-
바타위에 붙임 모르타르를 바를고
진동기로 타일에 수직으로 충격을
가해 타일을 시공하는 방식이다.
타일시공 검사와 시험
#시공 중 검사 - 하루 작업이 끝난 후 비계
발판의 높이로 보아 눈높이 이상이
되는 부분과 무릎이하 부분의
타일을 임의로 떠어 뒷면에 붙임
모르타르가 충분히 채워졌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두들김 검사- 붙임 모르타르의
경화 후 검사봉으로 점면적을 두들겨 검사한다.
들뜸 균열 등이 발견된 부위는
줄눈 부분을 잘라내어 다시붙인다.
타일붙이기
타일 시공시 유의사항으로는 여름철에
외장타일 을 붙일 경우에는 하루전에
바탕면에 물을 충분히 적셔두는 것이 좋다.
#타일을 붙이기 전에 바탕의 들뜸,
균열 등을 검사하여 불량
부분은 미리 보수한다.
#타일면은 일정간격의
신축 줄눈을 두어 탈락, 동결융해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시멘트 골재
시멘트 제조원료는 석회암 점토
실리카, 석고 응결지연제
주성분- 석회 이산화규소, 알루미나
부성분-산화마그네슘, 삼산화황
시멘트 클링커-
시멘트를 제조할 때 최고온도까지
소성이 이루어진 후에 공기를 이용하여 급랭시켜
배출하게 되면 생성되는 화산암과 같은 검은 입자를 말한다.
수경율- 시멘트의 조성광물 중 석회성분과
점토성분의 조성비를 말한다.
포졸란 반응<pozzolanic reaction>
단독으로는 물과 반응하여 경화하지는 않는
물질이 시멘트의 석회 성분과
수중에서 경화하는 반응을 말한다.
포졸란에는 화산회, 규산백토 등의
천연재료와 고로 슬래그, 플라이 애시,
실리카 흄 등의 인공재료가 있다.
실리카흄<silica fume>
페로실리콘합금이나 실리콘금속 등을
제조할때 발생하는 폐가스
집진한 실리카질 혼화재이다.
외국인 표준 근로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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