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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끼리 건설현장용어

by 익스크롬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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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끼리

건설현장에 일본으로 된 단어들이 많이 있지만

이 단어는 깨끗하게 일을 처리하고 끝낼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시간을 다 채워야 일이

끝나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야리끼리"를 준다면 모든 상황이

달라지면서 일하는 사람의 심리가 책임감과

일찍 하루 일을 마무리한다는 기대감이

일의 능률이 상승하게 된다.

야리끼리의 말은 일본으로써  야리키리  <やり切り>  "

일단락짓고 보내다"라는 의미이다. 

건설현장에서는  하루에 끝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산재되어 있다.

그래서 내일 비나 눈이 오는 경우 또는

다음 공정에 맞추어 현장 진행 상황이

오늘 꼭 끝내야만 하는 경우.....

현장은  상황에 맞추어 당일 끝애야 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보니 야리끼리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 일제 강점기 시절을

지나면서 이런 말이 건설현장에 자리 잡게 되었다.

야리끼리는 일본인들이 조선사람들의

노동을 강탈하기 위한 수단의 말이라 생각된다.

엄청난 일들을 하루 만에 끝내게끔

하기 위해 "야리끼리"를 주게 되었고 "야리끼리"가

되지 않으면 일을 마치지도 않고 계속 시켜서

한국인의 노동을 착취하는 범행을 저질렀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이제는 선진국으로

우뚝 서고 일본이 오히려  대한민국보다

경제적으로 뒤 처지는 상황까지 온 이 시점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 으로서

자랑스럽게 느낀다.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위기에 빠져 있을

때 대한민국 정부는 다른 나라보다

빠른 대처로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사고했다.

지금도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어떤 다른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방역과

대처로 세계인이 인정한 선진국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야리끼리"라는 말은 이제 건축현장에서

노동 착취가 아닌 어떤 일에대한 마무리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런 말들이 계속 건설현장에서

쓰여진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된다. "야리끼리"라느 말 자체가

이제는 일을 마무리한다는 의미보다

일본의 강점기의 아픔이 느껴지는 일제의

잔재로 남고 이를 교훈 삼아 다시는

외래의 침약을 받지 않고 국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전 세계에 우뚝 서는 날이 왔으면 한다.

아직도 미국 중국 일본 이런 나라들의 사이에서

눈치나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은 초 강대국에

비하면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

낮은 자세로 온 국민들이 합심한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는 일본은 우리의 속국처럼 행동할 것이다.

조금만 더 힘을 내고 하나가 되는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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