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싸게 구입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방문손잡이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보겠습니다.

우리가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abs방문을 구입하는데는 신경을 써지만 사소한 손잡이나 경첩 같은 경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부분이 이지경첩입니다

우는 일반적으로 공사에서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은 공사에 꼭 필요한 소품

에 대해 알아보고  저렴하게 구입을 하면서 디자인도 괜찮은 곳을 알아 보겠습니다. 

위사진 같은 경우는 신축현장입니다 

여기 현장같은 경우는 하부시끼가 있는 제품으로 전체 시공이 되었고요

현장이 산간지역이라 주인이보온 부분을 많이 신경써고 있었습니다

방문 사이로 바람이라도  못 들어오게 시끼 있는 제품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방통부분을 잘 확인후 문틀사이즈를 실측해야합니다. 

잘 모를 경우는 시공자한테 문의하시고 주문해 주세요^^ 

첫번째로 검색창에 도매사이트를 알아보면 되는데요 

예를들면 채널온 도매꾹등 여러 도매 싸이트가 

있습니다.

 이런 싸이트에 가면 최소 구입 수량이 있습니다 최소

구매량이 1개도 있고 10개 정도도 있으니간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도매사이트에서 구입 할려면

 사업자가 있어야만 되니간 공사업자 중에 사업

자가 있는 분을 통해 구입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위 사진은 골조 부분이 잘못되어서 시멘트보수

 작업 했는 표시가 납니다

처음부터 골조 또한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가 있는데요 여기서도

 중요한 부분은 낮은 가격으로 검색하는방법이 저렴한

 가격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럼 여러 사이트 

검색이 끝나면 메모를 먼저 해두고 abs 문이 

구입이 된 다음 다시 손잡이를  검색을 해보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bs문에 따라 손잡이 종류가 다를 수있기 때문에 

abs 문을 구입 한 후 설치하는 시공자에게 한번더 

문의 해 보고 손잡이를 구입 해 주세요.

그럼 여기서 문 손잡이등 기타 자재구입을

 귀찮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작은 부속들이 공사금액에 많은 부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공사하기전 이런 소소한 

부분을 꼭 메모 해 두어야 합니다.

하나 더예를 들면 목수가 사용하는 타카 알(못)도

공사를 하게 되면 여기 저기에 버려저 있을 수 있어

  주위 정리를 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abs문 종류에는 pvc제품과 원목제품으로  나눌수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중에는 영림이나 재현.예다지.

 이런 브랜드는 1군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나머지는 디자인이나 품질면에서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여러분도  여러 사이트를 참고 하시

고 방문구입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bs 아크릴 사전적 용어- 합성 수지  열가소성 

수지의 일종의 아크릴 무색 투명한 종류이며 내수성이 

크고 광선의 투과율이크다.

이번에는 경첩을 알아보겠습니다

경첩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지경첩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지 경첩은 abs문을 

설치할때 홈파기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달기에는 이지 경첩을 추천합니다.

경첩 종류는 많이 있지만 무게에 따라 사용하는

종류가 많아서 자세한 사항은 다음시간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경첩을 설치전 문 사이즈

 실측하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측을 잘못하게 되면 일이 두세배로 널어나기 

때문에 주의하시고 실측을 하시면 됩니다. 

실측 하는 방법은 문틀 같은 경우는 2~5cm 

정도 작게 주문을 하면되고요 문짝 같은

 경우는 통상 1cm정도 작게 주문을 하는데

 문짝은 경험상 가로는 1.5cm정도 세로는

 1.8cm정 실측해서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인들은 조금 더 작게 문을 주문하시는 

것이 작업하기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작게

주문을 하시지는 마시고요.

문틀은 요즘 하부가없는 것을 많이 사용하니간

참고해 주세요 그런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방음 부분이

차이가 있는데요 하부시끼(문틀하부)부분이 없는 부분은

방음이 잘 안되기 때문에 참고 해주시면 되겠고

화장실은 꼭 문틀이 있는 것을 주문해 주세요

경험상 방음이 되어야하니간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

겠습니다.  감사합니다.